시 바람꽃 by 장순혁 2022. 3. 20. 반응형 시린 바람 먹으며 자라는바람꽃 한 송이 당신에게 보냅니다당신 계신 곳이 어디든더는 움츠러들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0) 2022.03.23 트리 (0) 2022.03.22 수월가 (壽刖歌) (0) 2022.03.18 사진에게 (0) 2022.03.17 사랑을 (0) 2022.03.16 관련글 새벽 트리 수월가 (壽刖歌) 사진에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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