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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clPDJXYLgU&ab_channel=WWE
AJ 스타일스 :
너무 피곤하네요.
시차적응 때문인 것 같긴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가 하는 일은 늘 피로가 따라오니까요.
하지만 제가 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는만큼 지금은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고싶네요.
지금 제가 있고 싶은 곳이 침대거든요.
잠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싶어요.
그리고 밤에 진짜 음식을 먹고요.
리포터 :
이번 경기의 규모는 역대급으로 큰데요,
혹시 부담스럽지는 않나요?
AJ 스타일스 :
이번엔 확실히 규모가 크죠.
월드 헤비급 챔피언 벨트가 걸려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새로운 월드 헤비급 챔피언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전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고 있어요.
스트레스가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스트레스에 익숙한 편이거든요.
어디 한 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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