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침표 by 장순혁 2023. 3. 24. 반응형 나 아파요힘들어요이제 못 버틸 것 같아요아이는 무표정한 얼굴에 미소를 띠며 섧게 울었다때 묻지 않았기에 웃을 수 있었고또한 그렇기에 눈물을 흘린다요란스러운 아이의 울음의 끝은 정적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의 웃음은 (0) 2023.03.26 그대 (0) 2023.03.25 비처럼 (0) 2023.03.23 바라건대 (0) 2023.03.22 밤 (0) 2023.03.21 관련글 그대의 웃음은 그대 비처럼 바라건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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