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바라건대 by 장순혁 2023. 3. 22. 반응형 바라건대 잊지 마오그대 삶의 한 귀퉁이를 살았던나라는 이가 있었더라는 것을바라건대 잊히지 마오찾아 헤매이고 싶지 않으니갈라지고 구멍 뚫려 텅 빈 마음의 원인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침표 (0) 2023.03.24 비처럼 (0) 2023.03.23 밤 (0) 2023.03.21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0) 2023.03.20 부디 (0) 2023.03.19 관련글 마침표 비처럼 밤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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