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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by 장순혁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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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목이 매여 살아 숨 쉬는 그대
죄이는 줄에 목이 쓸리고 굶주림은 끝을 알 수 없는 듯 하지만
그대 부디 그 자리에 있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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