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대 by 장순혁 2023. 3. 25. 반응형 내 안에 목이 매여 살아 숨 쉬는 그대죄이는 줄에 목이 쓸리고 굶주림은 끝을 알 수 없는 듯 하지만그대 부디 그 자리에 있어 주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 (0) 2023.03.28 그대의 웃음은 (0) 2023.03.26 마침표 (0) 2023.03.24 비처럼 (0) 2023.03.23 바라건대 (0) 2023.03.22 관련글 순수 그대의 웃음은 마침표 비처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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