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겨우살이 by 장순혁 2022. 5. 15. 반응형 겨울, 이 황량함 속에서 조심스레 고개를 내미는 새싹아우박, 눈, 칼바람, 추위 버텨내기 쉬운 것 하나 없겠지만살아남거라. 끝까지 살아 네 명 채우고는이승 여행 즐거웠다는 어느 시인의 말. 너도 꼭 하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오 (0) 2022.05.18 눈 소리 (0) 2022.05.16 봄날 (0) 2022.05.13 나를 봅니다 (0) 2022.05.12 바람이 불어오면 (0) 2022.05.11 관련글 주오 눈 소리 봄날 나를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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