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우리 by 장순혁 2022. 3. 26. 반응형 사랑할까요, 우리?각자의 사랑을 뿌리째 뽑아 화분에 담아서리본 하나 달지 않고 서로에게 건넬까요, 우리?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 (0) 2022.03.28 나는 당신을 (0) 2022.03.27 코끼리 (0) 2022.03.25 파도 거품 (0) 2022.03.24 새벽 (0) 2022.03.23 관련글 봄날 나는 당신을 코끼리 파도 거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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