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로레슬링 관련101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3:16' 세그먼트 (의역, 오역 다수) (1996 - WWF) https://www.youtube.com/watch?v=tjWPoQWdmjg&list=PLBo57GzhG4WzyROsMqYH8DviSHQapth3R&index=79&ab_channel=WWE링 아나운서 : 소개합니다! 놀라운 승리를 거머쥔, 제 4대 킹 오브 더 링 우승자!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Stone cold'는 미국에서 흔히 사용되는, 차가움을 강조하는 관용구, 스티브 오스틴의 별칭)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 (결승전 상대였던 "제이크 '디 스네이크' 로버츠"를 가리키며)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저 쓰레기를 내 링에서 쫓아내는 거야. 단순히 링뿐만이 아니라 WWF에서 쫓아내는 거지. 내가 방금 증명했잖아. 저놈보다 내가 더 낫다는 걸. 백스테이지에 앉아서 성경을 뒤적거리며 .. 2023. 3. 20. 에디 킹스턴의 세그먼트 번역 (의역, 오역 다수) (2020/02/29 - progress wrestling) https://www.youtube.com/watch?v=ezycxm08AMw&list=LLYcxp3Ykkr_AxeMhsh_uNTA&ab_channel=PROGRESSWrestling 2023. 3. 19. 돌프 지글러의 'It should be me' 세그먼트 번역 (의역, 오역 다수) (2019/05/21 - smackdown) https://www.youtube.com/watch?v=3s9Ceafgmss&ab_channel=WWE 돌프 지글러 : 알아요, 저도 알아요. 제가 지금 저기 있었다면 야유를 받았을 거란 거 안다고요. 그러나 이 얘기는 예전으로 돌아가 봐야 해요. 무스타파 알리가 다치고, 코피 킹스턴이 대타로 나설 기회를 얻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요. 그게 저였어야 했는데.. 코피는 매년, 매시간, 매 순간들을 버텨냈고, 그 건틀렛 매치에 참여할 수 있었죠. 1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모든 것을 다 바친 뒤, 하룻밤 사이에 성공했어요. 그게 저였어야 했어요. 코피는 체임버 안으로 들어갔고, 스타가 되어서 나왔죠. 그게 저였어야만 했다고요! 코피는 레슬매니아 링으로 들어가 대니얼 브라이언과 WWE 타이틀을 놓고 싸.. 2023. 3. 19. 존 시나와 오스틴 띠어리의 세그먼트 번역 (의역, 오역 다수) (2023/03/06 - RAW) https://www.youtube.com/watch?v=jid9DzIcuxs&ab_channel=WWE 존 시나 : 네 이름은 WWE 역사상 최고야. 생각해 봐.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락. 언더테이커. 다 '오스틴 띠어리'라는 이름보다 아래지. 그게 바로 너야. 띠어리. (Theory = 이론) 이론상 너는 대단해야 돼. 이론상 너는 WWE 수뇌부가 찾는 모든 것을 가졌으니까. 잘생긴 외모에, 일도 열심히 하고, 점프도 빠르고, 달리기도 빨라. 이론상 여기 있는 모든 관중들이 너를 보러왔어야 해. 그런데 그거 알아? 여기 있는 사람들 중 아무도 너를 신경 쓰지 않아. 넌 지금 우리 시간만 낭비하고 있을 뿐이라고. 그러니 보스턴을 대표해서 내가 말해줄게. 입 닥치고, 뒤돌아서서, 링 밖으로 나가... 2023. 3. 18.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