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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h6T4NcgJoU
루드윅 카이저, 쉐이머스와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트리플쓰렛 경기가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잡힌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브론 브레이커
브론 브레이커 :
애덤 피어스가 드디어 월요일 밤 RAW의 단장같은 지시를 내렸네.
정말 기쁘다고.
드디어 내가 1, 2, 3, 10명까지 상대할 수 있게 됐으니까.
저 선수인지 슈퍼스타인지 구별도 안되는 놈들은 상관안해.
이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과 태도, 강인함을 난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이 벨트를 매일매일 지켜내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도.
루드윅 카이저?
넌 뒤졌다 깨어나도 절대 날 못이겨.
쉐이머스?
꼰대 틀딱새끼는 말하기도 입아프고.
패배, 또 패배, 또 패배,(loser after loser after loser,)
토요일,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반복될 거야.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으로 링에 들어가,
흉폭한 사냥개 한 마리처럼 다 찢어버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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