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xd4p5vLECJ8&ab_channel=WWE
(일리야 드라구노프와의 경기 전)
다이작 :
10년 전, 난 로웰에서 범죄 수사관으로 일을 하다 해고당했다.
프로레슬러라는 꿈을 꾸기 위해서.
(주변을 둘러보며)
이곳, 이곳에 있고 싶어서.
마침내 이곳에 있게 되었지만,
높으신 분들은 날 쓰레기처럼 밖으로 버려버렸지.
그날 난 분노에 눈이 멀어 벌게진 눈으로 벽만 바라봤다.
혼자 눈물을 흘려대며 아내와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나는 실패했다고.
해야 했을 말을 주저한 그날의 나를 나는 잊지 못한다.
하지만 난 다시 돌아왔어.
그러니 감히 너희들에게 말한다.
뭐든 주지.
뭐든 되어도 줄 거다.
NXT BATTLEGROUND의 'Last Man Standing' 경기를 위해 난 내 모든 것을 바칠 테니까.
'프로레슬링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티파니 스트랫턴의 백스테이지 인터뷰 (의역, 오역 다수) (NXT - 2023/05/29) (0) | 2023.05.29 |
---|---|
[번역] 웨스 리의 백스테이지 인터뷰 (의역, 오역 다수) (NXT - 2023/05/29) (0) | 2023.05.29 |
[번역] KO쇼에 난입한 우소즈 세그먼트 (의역, 오역 다수) (WWE - SmackDown 2023/05/26) (0) | 2023.05.27 |
[번역] 블러드라인의 프로모 (의역, 오역 다수) (WWE SmackDown - 2023/05/26) (0) | 2023.05.27 |
[번역] 프리티 데들리의 백스테이지 인터뷰 (의역, 오역 다수) (WWE SmackDown - 2023/05/26) (1) | 2023.05.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