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벽 by 장순혁 2023. 1. 20. 반응형 새벽,몸의 반도 나오지 않은 해가손을 뻗어 고요한 정적을 쓰다듬어줄 때,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 당신의 고른 숨소리.난 그 소리가 좋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가 지고 (0) 2023.01.24 ㅅㄹ이 ㅅㄹ에게 (0) 2023.01.22 위하여 (0) 2023.01.19 어쩌면 (0) 2023.01.17 익숙해져야지 (0) 2023.01.14 관련글 너가 지고 ㅅㄹ이 ㅅㄹ에게 위하여 어쩌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