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예술 by 장순혁 2022. 3. 30. 반응형 뭔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글들을 써서 제 몸에 덕지덕지 발라대면언젠가 성처럼 커져서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면서나 여기 있어요나도 여기 살아있다고요말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저에게 예술은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는가 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었다고 (0) 2022.03.31 전등조차도 (0) 2022.03.31 담배처럼 (0) 2022.03.29 봄날 (0) 2022.03.28 나는 당신을 (0) 2022.03.27 관련글 꽃이 피었다고 전등조차도 담배처럼 봄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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