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cNE2QLjyYdA
링 위에 자리한 뉴 블러드라인+브론슨 리드.
관객들의 OTC! 챈트.
솔로 시코아 :
솔트레이크 시티?
날 인정해라. (Acknowledge me.)
워 게임즈가 일주일 남았어.
나와 내 팀은 워 게임즈를 지배할 준비가 돼있지.
관객들의 여전한 OTC! 챈트.
솔로 시코아 :
사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준비돼 있어.
준비조차 하지 못하는 건..
로만 레인즈지.
왜냐고? 아직 여기, 솔트레이크 시티에, 이 링에 오지도 않았으니까.
로만, 오늘 이 스맥다운이 끝나기 전까지 링에서 만나자.
내 조건만 받아들이면 험한 일은 겪지 않아도 돼.
관객들의 야유.
솔로 시코아 :
너도, 니 팀도 날 인정하는 거지.
마이크를 집어 던지는 솔로 시코아.
반응형
'프로레슬링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데미안 프리스트와 군터의 세그먼트 RAW 20241126 (0) | 2024.11.26 |
---|---|
[번역] CM펑크와 세스 롤린스의 세그먼트 RAW 20231211 (0) | 2024.11.25 |
[번역] 코디 로즈와 케빈 오웬스의 세그먼트 smackdown 20241122 (0) | 2024.11.24 |
[번역] 구 블러드라인 vs 뉴 블러드라인 smackdown 20241122 (0) | 2024.11.24 |
[번역] [The OG Bloodline talk] smackdown 20241122 (0) | 2024.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