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 by 장순혁 2023. 1. 11. 반응형 그날그 밤그저 보내달라며그대는 나를 두고 가버렸지그렇게 떠나가면그저 그런 모습으로그대를 그릴 수밖에 없다고그대 날 혼자 두지 말라고그날그 밤그리움 하나마저그대가 챙기고 떠나버렸지그렇게 멀어지면그치지 않을 비 같던그대도그칠 수밖에 없다고그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숙해져야지 (0) 2023.01.14 돈 (0) 2023.01.12 땅 (0) 2023.01.09 꽃이 전한 이야기 (0) 2023.01.05 불꽃 (0) 2023.01.01 관련글 익숙해져야지 돈 땅 꽃이 전한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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