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틈은 숨구멍, 틈 하나 없이 완성된 것은 머지않아 죽는다.
★★★★ (8/10)
'영화 한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살자 (The butcher) (0) | 2022.06.15 |
---|---|
살로 소돔의 120일 Salò o Le Centoventi Giornate di Sodoma (0) | 2022.06.14 |
호스텔 hostel (2005) (0) | 2022.06.03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0) | 2022.05.04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0) | 2022.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