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 중장을 희생했다기에는 너무나 초라한 종장
★☆ (3/10)
'영화 한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로 소돔의 120일 Salò o Le Centoventi Giornate di Sodoma (0) | 2022.06.14 |
---|---|
비바리움 Vivarium (0) | 2022.06.14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0) | 2022.05.04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0) | 2022.04.09 |
라스트 쉬프트 (Last Shift) (0) | 2022.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