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머니의 사랑은 천사보다 잔인하고 악마보다 자애롭다.
★★★★ (8/10)
'영화 한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 el laberinto del fauno) (0) | 2022.02.25 |
---|---|
관상 (0) | 2022.02.25 |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0) | 2022.02.24 |
콘택트 (arrival) (0) | 2022.02.24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0) | 2022.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