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악한 이를 비추던 유리의 이름은 거울이었음을.
★★★★ (8/10)
'영화 한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받지 못한 자 (the unforgiven) (0) | 2022.02.24 |
---|---|
녹터널 애니멀스 (nocturnal animals) (0) | 2022.02.24 |
인셉션 (inception) (0) | 2022.02.24 |
첫키스만 50번째 (50 first dates) (0) | 2022.02.24 |
펄프 픽션 (pulp fiction) (0) | 2022.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