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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지미 우소의 세그먼트 SMACKDOWN 241214

장순혁 2024. 12. 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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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wZPUPEE274&t=2s

 

지미 우소 : 솔직히 말하자면 난 내 동생 솔로 시코아도 자랑스러워.

관객들 야유

지미 우소 : 어쩔 수 없어. 사실이니까.
솔로가 하는 짓거리는 마음에 안들지만..
순수하게 형으로서는 동생이 자랑스럽다는 얘기야.
선수로서는.. 솔로보다는 내게 더 집중해봤지.
지미, 이제 어떻게 할 거야?
지미, 어떡할 거냐고!
지미!
..여러분들을 위해 대답은 해줘야겠지.
이제부터는 내게 정말 중요한 시간들이야.
로얄 럼블 우승자가 될 수도 있고,
갑자기 US챔피언을 노릴 수도 있겠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하면.. 
WWE 월드 챔피언들을 향한 도전도 상상 속의 이야기만은 아닐 거야.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걸 누가 감히 막을 수 있겠어?
오늘은 제이도, 새미도, 펑크도, 와이즈맨도 없어.
목발 짚고 나타난 지미 우소 한 명뿐이지.
새로운 한 해가 새롭게 다가오고 있어.
지미 우소의 해가!

지미를 기습하는 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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