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장미와 by 장순혁 2022. 5. 24. 반응형 장미가 물었다나는 생채기 난 손목으로작은 장미들을 방울방울 흘리며장미에게 답했다세상 모든 것이붉게 물들어버리기 전에 끝내야 할장미와의 문답, 혹은 다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snh99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원 (0) 2022.06.04 혹시라도 (0) 2022.05.31 눈물은 조금만 흘리기로 했어요 (0) 2022.05.23 주오 (0) 2022.05.18 눈 소리 (0) 2022.05.16 관련글 정원 혹시라도 눈물은 조금만 흘리기로 했어요 주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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